안녕하세요
워링( 회전 바이트 6개를 부착하여 고속으로 회전
시키면서 스크류를 가공하는 방식 )는
유럽 메이커들이 개발 하였으며 유럽 제조사가
선호하는 방식인데 최근에는 일본을 비롯하여
한국.대만.중국등의 볼스크류 전메이커들이
워링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생산을 하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
1. 생산 방식이 연삭에 비교하여 설비 투자가 현저히 적으며 공정이
제조 공장의 소요 면적이 적으며.
2. 공정이 단순하여 관리가 용이하며 작업 인원이 적게 필요하고.
3. 그로인한 메이커의 이윤 폭을 늘릴수 있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하지만
워링(가공) 볼스크류는 요구 품질에서 연삭 볼스크류를 절대로
따라갈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송 속도가 느린 대형 기계에서는 연삭 볼스크류와
워링 볼스크류의 큰차이를 못 느끼지만
대형 연삭 기계 및 속도가 빠린 일반 CNC기계 에서
현저한 차이를 확인 할수 있습니다.
이 점을 알고 구분하여 사용 하시길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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