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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04 17:27
중국 이공(예공)의 한국 총대리점이 되기까지 스토리 소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814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국 이공(예공)의 한국 총대리점이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잠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제가 볼스크류 개발  및 생산을 20여년 주도하다가  창업에 꿈을

가지고 2005년  8월 창업을 하였을때 그해 10월경 중국 이공과

거래를 위해 약 2년간 뛰어 다니던 분들이 저를 찾아 오게 됨니다.

 

그때 그분들이 저에게 도움을 간절하게 요청하였지요.

모든 비용을 부담할테니 중국 이공에 동행하여 어떻게 하면 이공과

거래를 할수 있겠는지 판단좀 해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의 뜻을 존중하여  2006년 3월에 이공을 동행 

방문을 하였습니다.

 

방문후 양쪽 의견을 들어 보니 한국쪽 사람은 대리점 계약과

저가격의  공급을 요청 하였으나 이공의 입장은 실적이 없는

대리점 계약을 해줄수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양측의 의견은 팽팽 하였고 그렇게 2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파악 하였습니다.

 

저는 출장지에서 그들과 대책 회의를 하였습니다.

만약 이공에서 요구하는 실적을 쌓아서 대리점 계약을 할수 있도록

해주면 당신들은 나에게 어떤것을 줄수 있냐고 반문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들은 저에게 이공제품의 추풍령 이남의 판매권을 보장

하겠다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업 초기라서  세상 물정을 몰라 그들의 제안을 받아드려

그들에게 많은 량의 제품을 주문하였습니다.

 

그결과를 바탕으로 그들은 중국 이공 대리점을 계약하고 명실상부

이공의 상호를 붙여 한국의 이공 대리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대리점 계약과 동시에 제가 녹산 공단과 부산 경남

지역에 대형볼스크류 판매량이 급증하고 가격 경쟁력으로 유럽 메이커를

추월하니 국내 볼스크류 업체(T)에서 그들에게 국내업체 경인지역 대리점을

주고 이공 제품을 취급하는 빅딜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부산 경남 지역에서 이공 제품을 저와 국내 업체가 경쟁을

하는 상황이 전개 되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약속과 다르다고 항변을 하였더니 그들은 나에게 서면

계약서가 없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공 제품 판매를 보류하고 대만 LTM 제품 판매로 전략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들은 저희 직원을 스카웃트하여 이공제품

판매에 주력하더군요.

 

하지만 저에 LTM제품과 중국 이공 제품의 경쟁은 당연 품질과 가격에서

대만 제품이 우위를 점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들은 저에게 경쟁력을 잃고 점점 이공 제품의 판매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중국 이공에서는 2009년 12월이 그들의 대리점 계약 만료일인데 점점 

판매가 부진하자 계약 연장을 해주지 않고 지속적으로 저에게 방문 요청을

해왔습니다.

 

그래  저는 2011년 중국 이공을 방문하게 되었고 그때 이공에서 저에게

한국 총대리점 계약을 전격 제안해왔습니다.

 

그 제안을 받아드려 저희 에이티엠코리아가 현재까지  이공 대리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일을 격으며 느낀점이 장사는 적도 동지도 없음을 실감했던 과거사입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23-01-14 23:32
 
장사는 적도 동지도 없고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들이
있다는것을 사업 초기에
경험했습니다
관리자 23-01-28 11:27
 
이 내용을 베어링 신문 수기공모에 게제한적도 있습니다.
그들이 누군지 실명을 밝히지 않아도 아실듯 합니다